Bibliographie du XIXe siècle. Lettres-Arts-Sciences-Histoire. Année 2000

Claude Duchet, In-Kyoung Kim et Dominique Pety, France, SEDES, 2002.

서평 ©김인경

 

         

 

 

1998, 1999, 2000...

이 서지단행본은 세 번째권으로 주요연구 대상으로서 이러저러한 분파가 아닌 “19세기”이다. 내기가 감행되었지만, 이 시도는 국제 잡지의 서평에서 볼 수 있듯이 적절성과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보인다. 본 권은 세부적인 몇몇 개선을 하고, 첫권에서부터 정해진 진로를 바꾸지 않는다. 방향은 분명하다. 본서의 야심은 서지의 성과를 완수한다기보다는 각 분야에서의 연구의 발전에 기여하는 데 더 비중을 둔다. 해가 바뀌면서 항구성과 변화, 출현과 쇠퇴, 재평가와 거리 두기, 근원으로 되돌아가기와 단절들이 등록된다. 이름과 개념의 인덱스들은 이점에서 보면 현재의 국제적 연구의 전모와, 관심의 집중, 방법, 이론적인 지시들을 제공한다.    

 

 

 

 

 

          

 

 

이 서지 단행본의 방향은 첫 번째권이래로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다:

한 세기의 움직임의 전모를 제공하는 것, 즉 해마다 그 세기를 오늘 다시 재구성하는 식으로, 넓은 의미로 프랑스 문학과 여타의 문학, 사상, 과학, 예술의 세계적인 움직임간에 만들어진 혹은 세워져야할 관계들을 다양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서의 목적은 각 분야에서 연구의 발전에 공헌하는 것이다.

클로드 뒤셰중심의 서지작업팀이 시도했던 것은 그 외관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서지목록단행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앎의 이런 저런 분파로 (역사, 조형예술, 과학, 연극, 철학, 혹은 문학사의 서지목록) 영역의 설정이 아니라 탐구라는 하나의 영역으로서 한 세기를 목표로 하자는 것은 다른 전망에 속한다. 서지목록단행본의 목적이 규정된 경계들 안에 제한되지 않는다면, 그 개념은 문제성을 띄게 되는 것이다. 달리 말해 19세기 연구가협회가 우리연구팀으로 하여금 도전을 하도록 하였는데, 바로 그들의 연구방향이 어떠하던 간에 19세기에 해당하는 서지목록작업을 하도록 부추기는 것이었다. 그 근원에서부터 다양한 방법론의 등록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연구에 대한 일종의 연구”이며 질문제기에 해당한다. 또한 이러한 개연성이 많은 연구물을 창조하는 것이었기도 한데, 바로 한 “세기”이며, 해마다 인쇄물 안에 남겨놓은 흔적들, 즉 세기의 지시들을 연구하는 것이다. 단순한 정보의 보충이나 참고서부록이 아니라 “십구세기잡지”로서, 더 정확히 말하자면 주제어로서 혹은 장르로서의 19세기라는 공간의 전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서지 각각에 대한 해석과 설명은 “19세기성”의 이러한 형태?의미의 측면들 중의 하나를 부각시킨다.

인덱스는 이런 점에서 즉각적으로 유효하고 전통적인 비교대조를 담당한다. 또한 본서의 분류는 일상규범에 전적으로 맞지 않기도 하다. 왜냐하면 분류가 전체의 구성을 규정하는 주제나 학제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연구 혹은 출판매체 (개인저서출판작업, 공동작업, 고전작품, 정기간행물, 시디롬 혹은 인터넷 사이트) 상태로 행해지기 때문이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분류 정리한 세 가지의 인덱스 (개념, 19세기 작가, 비평)와 제목들은 시대적 현상들을 분명히 한다 : 논쟁, 출판관심, 시사적 충격 등등.  19세기 서지목록은 그래서 바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서지목록이다. 이런 점에서, 연구와 출판의 세계화 (획일화?)가 그들의 분열과 함께 이 책에서 확인된다.  

본서의 기본적인 구성은

ㅡ 고전 Editions (E)

ㅡ 저서 Ouvrages (O)

ㅡ 공동출판물 publications collectives (C)

ㅡ 잡지와 정기간행물 revues et periodiques (R)

ㅡ 인터넷 사이트 (W)

5개의 장으로 각각 번호가 매겨지고, 세종류의 인덱스 : 1) 19세기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인명, 2) 그 외의 모든 인명, 3) 개념적이고 분석적인 인덱스는 지식에 근거를 두고 사용되는 개념이나 용어와 구분해가면서 가능한 한 접근된 주제들 모두를 집성한다.

1. Bibliographie du XIXe siecle. Lettres. Arts. Sciences. Histoire. Annee 1998, Claude Duchet et Florence de Chalonge, France, SEDES, 1999.

2.  Bibliographie du XIXe siecle. Lettres. Arts. Sciences. Histoire. Annee 1999, Claude Duchet, In-Kyoung Kim et Dominique Pety, France, SEDES, 2000.

3. Bibliographie du XIXe siecle. Lettres. Arts. Sciences. Histoire. Annee 2000, Claude Duchet, In-Kyoung Kim et Dominique Pety, France, SEDES, 2002.

4. Bibliographie du XIXe siecle. Lettres. Arts. Sciences. Histoire. Annee 2001, Claude Duchet, Dominique Pety, France, SEDES, 2003

5. Bibliographie du XIXe siecle. Lettres. Arts. Sciences. Histoire. Annee 2002, Claude Duchet, Dominique Pety et Philippe Regnier, France, Pu Sorbonne Nouvelle,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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